디지털트윈이야기 42부 – 디지털트윈은 서비스가 아니다?
디지털트윈은 서비스가 아니다. 디지털트윈을 만드는 것도 어렵지만, 디지털트윈만으로는 아무 쓸모가 없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고’, ‘저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 …
디지털트윈이야기 41부 – 예견된 인재((人災)를 예방하지 못한 이유
전문가들은 안전불감증이 낳은 예견된 인재(人災)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창우 숭실사이버대 교수는 “이번 사고는 위험물을 포함한 물질을 한 곳에 집적해 …
디지털트윈이야기 40부 – 가상실험(假想實驗)
Hyper-VUCA시대다. 엄청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 기계학습 기반의 AlphaGo, ChatGPT에 이어 GPT-4o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과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디지털트윈이야기 39부 – ‘전통적 시뮬레이션’ VS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의 차이
디지털트윈은 대상 객체(시스템)의 데이터, 형상과 기능/행위(전통적 시뮬레이션 모델)를 디지털로 복제한 것이다. 전통적 시뮬레이션과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의 가장 큰 차이는 현실시스템과 …
디지털트윈이야기 38부 – 데이터와 알고리즘 VS 상상력과 창의성
상상력(想像力)은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힘이고, 창의성(創意性)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특성이다. 상상력과 창의성은 …
[기고] 가상실험(假想實驗)이 필요한 시대
‘ChatGPT’가 촉발한 생성형 AI(인공지능) 열풍은 엄청난 바람을 일으키고 있고, 정보와 지식의 보편화를 앞당기고 있다. 하지만 남 따라가기에서 벗어나 …
Korea Digital twin Lab.Inc. (KDT): Engineering a future of smart decision with digital twins
Enterprises around the world constantly seek new ways to improve their decision-making capabilities and productivity. However, data-driven decision …
디지털트윈이야기 37부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보다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의 중요성
y=f(x)는 문제를 가장 높은 수준에서 추상화하여 수학적으로 표현한 모델이다. 이를 함수(function)라 한다. 함수는 대응관계이다. 세상의 모든 객체나 시스템은 관계를 맺고 상호작용(function)을 하면서 …
디지털트윈이야기 36부 – 문제 해결 위해 ‘대충’, ‘적당히’ 그리고 ‘최적화’가 필요하다
‘대충’, ‘대강’, ‘적당히’는 안전분야에서는 금기어다. 왜 그럴까? ‘대충’의 어원은 대총(大總)으로 대강을 추리는 정도이며, ‘대강(大綱)’은 자세하지 않은 기본적인 부분만을 따 낸 …
디지털트윈이야기 35부- AI가 생각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방재시스템’
디지털트윈은 현실 대상을 목적에 맞게 추상화하여 디지털로 구현한 것이다. 대상은 시스템이 될 수도 있고 시스템 구성요소인 Products, Peo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