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디지털 트윈으로
실현 가능한 세상

KDT Story

KDT 이야기

디지털트윈 전문가가 바라보는 디지털트윈 기술과 미래 동향 등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디지털트윈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5609_13054_4311

디지털트윈이야기 42부 – 디지털트윈은 서비스가 아니다?

디지털트윈은 서비스가 아니다. 디지털트윈을 만드는 것도 어렵지만, 디지털트윈만으로는 아무 쓸모가 없다. …

5675_12877_520

디지털트윈이야기 41부 – 예견된 인재((人災)를 예방하지 못한 이유

전문가들은 안전불감증이 낳은 예견된 인재(人災)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창우 숭실사이버대 교수는 …

123

디지털트윈이야기 40부 – 가상실험(假想實驗)

Hyper-VUCA시대다. 엄청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 기계학습 기반의 AlphaGo, ChatGPT에 이어 …

5393_12273_1048

디지털트윈이야기 39부 – ‘전통적 시뮬레이션’ VS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의 차이

디지털트윈은 대상 객체(시스템)의 데이터, 형상과 기능/행위(전통적 시뮬레이션 모델)를 디지털로 복제한 …

5049_11470_2037

디지털트윈이야기 38부 – 데이터와 알고리즘 VS 상상력과 창의성

상상력(想像力)은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

대표님1

[기고] 가상실험(假想實驗)이 필요한 시대

‘ChatGPT’가 촉발한 생성형 AI(인공지능) 열풍은 엄청난 바람을 일으키고 있고, 정보와 …

d

Korea Digital twin Lab.Inc. (KDT): Engineering a future of smart decision with digital twins

Enterprises around the world constantly seek new ways to improve …

4757_10954_4320

디지털트윈이야기 37부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보다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의 중요성

y=f(x)는 문제를 가장 높은 수준에서 추상화하여 수학적으로 표현한 모델이다. 이를 함수(function)라 한다. 함수는 …

4537_10604_1756

디지털트윈이야기 36부 – 문제 해결 위해 ‘대충’, ‘적당히’ 그리고 ‘최적화’가 필요하다

‘대충’, ‘대강’, ‘적당히’는 안전분야에서는 금기어다. 왜 그럴까?  ‘대충’의 어원은 대총(大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