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2년 10월 24일 2023-07-06 11:0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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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으로
실현 가능한 세상
KDT Story
KDT 이야기
디지털트윈 전문가가 바라보는 디지털트윈 기술과 미래 동향 등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디지털트윈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디지털트윈이야기 42부 – 디지털트윈은 서비스가 아니다?
2024년 07월 23일
디지털트윈은 서비스가 아니다. 디지털트윈을 만드는 것도 어렵지만, 디지털트윈만으로는 아무 쓸모가 없다. …
디지털트윈이야기 41부 – 예견된 인재((人災)를 예방하지 못한 이유
2024년 07월 23일
전문가들은 안전불감증이 낳은 예견된 인재(人災)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창우 숭실사이버대 교수는 …
디지털트윈이야기 40부 – 가상실험(假想實驗)
2024년 05월 21일
Hyper-VUCA시대다. 엄청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 기계학습 기반의 AlphaGo, ChatGPT에 이어 …
디지털트윈이야기 39부 – ‘전통적 시뮬레이션’ VS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의 차이
2024년 04월 23일
디지털트윈은 대상 객체(시스템)의 데이터, 형상과 기능/행위(전통적 시뮬레이션 모델)를 디지털로 복제한 …
Korea Digital twin Lab.Inc. (KDT): Engineering a future of smart decision with digital twins
2023년 12월 07일
Enterprises around the world constantly seek new ways to improve …
디지털트윈이야기 37부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보다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의 중요성
2023년 11월 14일
y=f(x)는 문제를 가장 높은 수준에서 추상화하여 수학적으로 표현한 모델이다. 이를 함수(function)라 한다. 함수는 …
디지털트윈이야기 36부 – 문제 해결 위해 ‘대충’, ‘적당히’ 그리고 ‘최적화’가 필요하다
2023년 10월 05일
‘대충’, ‘대강’, ‘적당히’는 안전분야에서는 금기어다. 왜 그럴까? ‘대충’의 어원은 대총(大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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