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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31부- 디지털트윈 기반의 시스템공학적 혁신

‘사고(事故)를 제대로 인지하고 통제할수 있는 시스템’ 사고(事故)는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이며, 누구도 원하지 않는 일이다. 가끔 관심을 끌거나 특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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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30부- 디지털트윈 기반의 문제해결 위한 ‘시스템공학적 접근’

지난 주말 참으로 황당하고 안타까운 참사가 일어났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 계속 일어난다. 사고가 터진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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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29부- 시스템 안정성 99.99% VS 오류 확률 0.01%

설마가 사람 잡는다. 성공하려면 실패를 두려워 해야한다. 도전하지 말고 시도해야 한다. 소위 ‘카카오 사건’이 터지기 전날, 한 컨퍼런스에서 카카오계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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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이야기 28부- 문제해결은 치지(致知)를 기반으로 

격물치지성의정심 (格物致知誠意正心) 수신제가치국평천하 (修身齊家治國平天下) 격물치지(格物致知)는 ‘실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완전하게 한다’는 뜻으로 치지(致知)는 격물(格物)을 바탕으로 ‘사물의 도리를 깨닫는 경지에 이름’을 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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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이야기 27부- 몬더그린 현상과 디지털 전환

“언어는 통제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늘이거나 줄이는 흥미로운 성질이 있어 똑같은 상황이라도 다른 단어로 표현하면 생각을 매우 다른방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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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이야기 26부 – 디지털 전환의 기본은 격물(格物)이다.

격물치지성의정심 格物致知誠意正心    수신제가치국평천하 修身齊家治國平天下  사서삼경 중 하나인 대학에 나오는 구절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이루기 위해서는 격물치지성의정심(格物致知誠意正心)이 우선 되어야 한다.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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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이야기 25부 – 경쟁(競爭)보다는 소통과 융합의 시대

경쟁은 겨루고 다투는 것이다. 왜 경쟁하는가? 왜 싸우는가?  사람들은 같은 것을 다르게 표현하고, 다른 것을 같다고 한다. 그러곤 서로 틀리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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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이야기 24부 – 제한된 합리성(Bounded rationality)과 디지털트윈 기술

제한된 합리성은 인간의 인지 능력이 지니는 한계점이다. 제한된 합리성은 1978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Herbert A. Simon이라는 인지과학자(Cognitive Scientist)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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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이야기 23부- 시스템 오작동이 불러온 재난, 올바른 대처법은?

국가나 도시도 결국, 복합시스템(SoS: System of System)이다.  “115년 만의 폭우 피해?” Donella Meadows가 쓴 저서 Thinking in Sys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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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t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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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공간정보만으로 구성 디지털트윈, 실체계 실시간 반영 못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디지털트윈(Digital twin‧가상모델)’이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계 각 분야 별로 그 쓰임새와 의미는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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