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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활용한 지혜 서비스 상용화 서둘러야”

작성자
lo8_test
작성일
2022-11-07 21:33
조회
1430
디지털트윈협동조합(이사장 김인호)과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대표 양영진)가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지혜 서비스 상용화'를 주제로 '디지털트윈 온라인 포럼'을 24일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디지털트윈 분야 석학 김탁곤 교수(KAIST 명예교수)의 '디지털트윈:지혜 서비스의 핵심 기술'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에너지, 통신, 수자원분야 디지털트윈 응용 서비스와 3D 국토 공간정보, 풍력발전, 스마트 도시건설 분야의 시스템 구축사례가 공유됐다.

디지털트윈은 정부가 7월 발표한 한국판 뉴딜2.0 대표과제 중 하나로 재선정됐다.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사물이나 환경을 컴퓨터 상에 복제해 가상화 시킨 후 발생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해 사전에 최적방안을 선택한다. 또 채택된 결과를 현실 시스템에 다시 적용해 발생 가능한 오차를 최소화하고 운용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김인호 디지털트윈협동조합 이사장은 "정부의 디지털트윈 추진 정책과 시장의 급성장 기대에 힘입어 공공·민간 영역의 디지털트윈 서비스에 국내 전문업체의 기술이 최대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디지털트윈 생태계 발전을 위해 산업계의 협력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양영진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대표는 "디지털 전환이 활발해지면서 데이터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정보와 지식은 넘쳐나며, 심지어 가짜와 진짜도 구분하기 어려워 혼란이 커질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디지털트윈은 미래변화를 분석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지혜 서비스이며, 복잡하고 어려운 사회에서 문제를 단순화해 쉽게 풀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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